2013-04-05 2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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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글로벌캠퍼스에 내년 외국대 분교 3곳 문 열어

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에 내년 외국 대학교의 분교 3곳이 추가로 개교합니다. 송도국제도시가 세계적인 교육 허브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상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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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내년 외국 대학 분교 3곳이 추가로 문을 엽니다.
현재 학부와 대학원 과정이 진행 중인 한국뉴욕주립대를 포함해 총 4개 학교가 운영되는 셈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우선 내년 봄 학기 미국 조지메이슨대와 벨기에 겐트대 분교가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지메이슨대는 내년 3월 경영.경제.국제학 학부과정을 개교하고 760명의 학생을 유치하게 됩니다.
겐트대는 바이오.식품.환경공학의 3개 학부 개교를 목표로 합니다.
학생 규모는 900명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유타대는 내년 가을 학기 문을 열 예정입니다.
지난달 열린 본교 이사회에서 분교 설립안이 통과됐습니다.

[홍준호 인천경제청 교육팀장]
“송도글로벌캠퍼스에 2015년이 되면 5개 대학이 개교 예정이고 현재도 세계 유수대학 유치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송도글로벌캠퍼스가 완성이 되면 송도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교육 엑소더스를 방지할 수 있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과 국립음악원인 컨서바토리는 올 상반기 중 분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배상희 기자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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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